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사진=산청군 기산국악당 대고각에 올려진 태평고는 울림판 지름 2m, 울림통 지름 3m, 무게는 500㎏에 달한다. 사진=산청군 줄로 엮은 대북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큰 북으로 이곳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두드리며 소원도 빌 수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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