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해군 [남해=박영철 기자] 남해 시금치 통합브랜드인 ‘보물초’가 안정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며, 남해 농민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000톤의 보물초가 출하돼 105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금까지 전체 재배 물량의 약 60%가 출하됐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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