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박영철 기자] 사천시가 인근 지역에 방문판매업에서 코로라19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중점관리시설 방문판매업체와 다단계업체 등에 대해 긴급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6일까지 관내 4개 중점관리시설 방문판매업체와 3개 다단계업체를 직접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에 따른 방역수칙 안내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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