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읍(읍장 유태정)은 봄을 맞아 한마음도서관 앞 책 읽는 공원 일원에 꽃잔디 2만 7000본을 식재해 읍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책 읽는 공원 주변에는 도서관, 아파트 단지, 학교 등이 밀집된 주민 생활권으로 따뜻한 봄에 붉은색 꽃잔디가 만개하면서 이용객들에게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읍(읍장 유태정)은 봄을 맞아 한마음도서관 앞 책 읽는 공원 일원에 꽃잔디 2만 7000본을 식재해 읍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책 읽는 공원 주변에는 도서관, 아파트 단지, 학교 등이 밀집된 주민 생활권으로 따뜻한 봄에 붉은색 꽃잔디가 만개하면서 이용객들에게 자태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