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군수는 이날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경제예산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예산총괄과장, 국토예산과장, 안전예산과장, 고용환경예산과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고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이날 요청한 주요 현안사업은 △별과 문화가 있는 섬진철교 재생사업 △섬진강 하구 하도 정비사업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정비사업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 △상하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8건 286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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