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박영철 기자] 진주시 대곡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난 28일 오후 8시경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폐기물 처리장 2개 동 1천253㎡와 폐기물, 생활용품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9천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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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박영철 기자] 진주시 대곡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난 28일 오후 8시경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폐기물 처리장 2개 동 1천253㎡와 폐기물, 생활용품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9천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