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6개 농협과 1만 2000매 엑스포 입장권 구매 약정
하동군, 6개 농협과 1만 2000매 엑스포 입장권 구매 약정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1.08.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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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박영철 기자] 하동세계차(茶)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는 9일 금남농업협동조합 2층에서 하동군 6개 지역농협과 엑스포 입장권 1만 2000매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윤상기 군수, 신창열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 손두기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장, 최강호 하동군조합장 운영협의회장, 여근호 하동농협 조합장, 조상석 금오농협 조합장, 박한균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임종갑 화개악양농협 조합장, 정명화 옥종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업무협약 및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한편, 2022하동세계茶엑스포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30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군(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국제 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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