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은 지난 22일 단성면 권영복(산청군 쌀전업농연합회 회장)씨 농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
이번 벼 수확은 산청군 내에서 처음 실시됐다. 품종은 조생종인 ‘조평’벼다.
산청군의 조생종벼 재배 면적은 약 18ha다. 올해 추석명절을 대비해 생산된 조생종벼는 전량 높은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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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은 지난 22일 단성면 권영복(산청군 쌀전업농연합회 회장)씨 농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
이번 벼 수확은 산청군 내에서 처음 실시됐다. 품종은 조생종인 ‘조평’벼다.
산청군의 조생종벼 재배 면적은 약 18ha다. 올해 추석명절을 대비해 생산된 조생종벼는 전량 높은 가격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