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새마을 시군지회장 회의 개최
남해군, 새마을 시군지회장 회의 개최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1.11.18 1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남해군
사진=남해군

[남해=박영철 기자]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회장 정철)는 지난 17일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민간단체 주도로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안화영) 18개 시군 지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새마을회 시군지회장 회의는 단계적 일상회복 후 첫 회의를 남해군에서 개최했다.

회의는 △대학새마을동아리 구성계획 △2021우수공동체 뽐대기대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경남만들기 △아이스팩 재사용캠페인 △2021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2021칭찬한마당축제 △2021경남독서경진대회시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마치고 경상남도새마을회 18개 시군지회장은 유배문학관에서 출발하여 스포츠파크, 남면 홍현,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 독일마을 파독전시관 등 남해군 대표 관광지를 둘러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