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지리산 천왕봉 아랫마을인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탐방안내소 인근에서 산청군고로쇠연합회 유지용씨가 고로쇠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산청군 ‘지리산 산청 고로쇠’는 해발 1000m 내외 고지대에서 자생한다. 사진=산청군 그 덕분에 수액 맛이 달콤한 것은 물론 색이 맑고 깨끗해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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