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읍 위천천 고수부지에서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2022 제19회 거창군청소년한마음축제’에서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