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 재가노인복지협의체는 ‘2022년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5개 통합지원센터(복음, 인애, 한일, 해민, 성모)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안에 대한 회의 및 상반기 사업평가가 이뤄졌다.
각 기관별 상반기 사업 평가를 통한 사업 진행내용을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진행 등에 대한 정보교류를 진행됐다.
또 산청군 둘레길 탐방과 에코플로킹(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소속감 증대와 협력체계 강화 등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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