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이경민 기자] 재외 함양군 향우들의 구심점이 되고 있는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 2022년 정기총회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노명환 연합회장, 등 임원진과 지역별 향우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합회는 이날 제43대 진병영 함양군수 취임식에 참석한 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1년 결산·감사보고, 2022년 사업계획 및 향우회 한마음대회 개최 계획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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