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박영철 기자] 한창 조성 중인 ‘의령 명품 백리길’에 무더위를 이겨 내고 송엽국이 화사하게 만발했다.
화정면 화양제 일대에 핀 송엽국은 휘황찬란한 아름다운 자주색을 자랑하며 무려 2km나 이어진다.
의령군은 남강 강변 40km에 ‘의령 명품 백리길’을 대표하는 테마로드를 조성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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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박영철 기자] 한창 조성 중인 ‘의령 명품 백리길’에 무더위를 이겨 내고 송엽국이 화사하게 만발했다.
화정면 화양제 일대에 핀 송엽국은 휘황찬란한 아름다운 자주색을 자랑하며 무려 2km나 이어진다.
의령군은 남강 강변 40km에 ‘의령 명품 백리길’을 대표하는 테마로드를 조성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