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특설무대에서 개막작 지난 22일 ‘거창 한여름 밤의 꿈’이 펼쳐지는 가운데 여름 피서객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연극 구경을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4년 만에 개막한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는 내달 5일까지 15일간 거창군 수승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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