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령군 [의령=박영철 기자] 의령 일붕사는 백중(음력 7월 보름날)을 맞이하여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사랑의 쌀 100포를 지난 12일 오전 궁류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대상자 100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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