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 삼장면 명상~평촌 도로변에 핀 황화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오는 9월 하순 개통을 앞둔 밤머리재 터널로 향하는 도로다.
삼장면은 이곳을 지나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지난 7월 꽃길을 조성했다.
또 지역 내 주요도로인 국도59호선 구간에 가시바늘꽃 1만본과 구절초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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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 삼장면 명상~평촌 도로변에 핀 황화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오는 9월 하순 개통을 앞둔 밤머리재 터널로 향하는 도로다.
삼장면은 이곳을 지나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지난 7월 꽃길을 조성했다.
또 지역 내 주요도로인 국도59호선 구간에 가시바늘꽃 1만본과 구절초도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