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박영철 기자] 이승화 산청군수가 현장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산청군은 지난 14일 산청읍을 시작으로 11개 읍면 주민들과 소통을 위한 현장행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읍면 순방길에서 군정 역점시책과 운영방향 등을 군민에게 소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읍면 순방은 이날 산청읍과 차황면,오부면을 시작으로 △15일 삼장면,시천면,신안면 △19일 단성면, 생초면, 금서면 △21일 생비량면, 신등면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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