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풍력발전기 사이로 얼마 남지 않은 2022년 임인년의 해가 저물고 있다. 사진=거창군 이곳 감악산은 7대의 풍력발전기가 연출하는 해넘이 풍경이 기가 막히며 합천호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해돋이 풍경도 장관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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