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 삼장면 상촌마을 일원에서 지리산부처골농원 손수만씨가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산청군 ‘지리산 산청 고로쇠’는 지리산 자락 고지대에서 자생한다. 또 높은 일교차로 인해 수액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맛이 달콤한 것은 물론 색이 맑고 깨끗해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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