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서울 성수동에‘남해로 가게’운영
남해군, 서울 성수동에‘남해로 가게’운영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3.03.24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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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해군
사진=남해군

[남해=박영철 기자]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남해 다랭이마을, 다랭해’를 주제로 오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10일간 팝업스토어 ‘남해로가게’를 운영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관광기념품과 농·수산물 가공품을 취급하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입점신청을 받았으며, 남해를 대표하는 50여 가지 상품이 전시·판매 될 예정이다.

 ‘남해로가게’는 서울 성수동에서 오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일 운영되며, 방문객과 구매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남해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기념품과 농수산물을 전시·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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