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회장 김태엽)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태엽 회장과 분과별 위원장, 읍·면지회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어갈 신규 임원을 위촉하고 2022년 주요사업 성과보고 및 2023년 신규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편,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는 2011년 결성돼 현재 65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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