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12월17일까지 정례회 심의 돌입
산청군, 12월17일까지 정례회 심의 돌입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8.12.01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산청군
사진=산청군

[산청군=박영철 기자] 산청군의회가 제256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산청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에 들어간다.

군의회는 30일부터 오는 12월17일 까지 열리는 정례회에서 2019년도 본예산안,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한다.

또한, 산청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산청군 중산관광지 트릭아트 체험관 위탁운영 동의안 등 모두 13건의 안건을 처리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신동복 의원은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현재 산청군에서 시행중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8개 사업에 대해 농촌지역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집행기관에 요청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