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주시 사진=진주시 [진주=박영철 기자] 진주시 대표 봄축제인 제22회 진주논개제가 ‘교방청 열리는 날, 꽃이 피니 봄이로다’라는 주제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되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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