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스토크 꽃이 몽글몽글 피어있다. 스토크 꽃은 주간 15∼20도, 야간 8∼10도에서 잘 자라는 품종으로 비단향꽃무라고도 부르며, 다양한 색깔의 홑꽃과 겹꽃이 있고 향기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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