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중특설무대에서 피서객들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슬로바키아 가르모니아팀의 댄스 공연을 관람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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