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령군 [의령=박영철 기자]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상간)은 지난 9일 의령군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1993년 설립된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2012년부터 매년 경남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성금을 내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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