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박영철 기자] 사천시는 농촌 정착에 필요한 지역의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제공할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블로그,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지역 소개 및 귀농귀촌인 성공사례, 지역문화 및 관광지 등의 내용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도시민과 귀농귀촌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55-831-37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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