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박영철 기자] 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문동구)는 지난 22일 진주시 일원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나비(NAVI)’와 자기계발 프로그램 ‘폼롤러 활동’을 진행했다.
‘꿈나비(NAVI)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자기 공예’ 체험을 진행했다.
‘폼롤러 활동’은 롤러스케이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체력 단련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한편 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자립지원, 문화체험 및 자기계발프로그램지원, 건강검진지원,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전화(055-930-3908~9)또는 방문접수 후 이용 가능하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