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사과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유아, 학령기 아동과 가족 등 32명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 수확을 비롯해 전통쌀엿만들기, 보물찾기 등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했다.
특히 책으로 배우는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체험 등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사과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유아, 학령기 아동과 가족 등 32명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 수확을 비롯해 전통쌀엿만들기, 보물찾기 등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했다.
특히 책으로 배우는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체험 등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