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내 청년농업인 모임인 함양군4-H연합회(회장 유강현) 회원 10여명은 지난달 31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공동학습포에서 직접 농사지은 쌀 1톤을 함양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난 20일 함양군4-H연합회 공동학습포장에서 회원들이 올 한해 직접 농사 짓고 수확한 결과물로써 회원들의 정성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내 청년농업인 모임인 함양군4-H연합회(회장 유강현) 회원 10여명은 지난달 31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공동학습포에서 직접 농사지은 쌀 1톤을 함양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난 20일 함양군4-H연합회 공동학습포장에서 회원들이 올 한해 직접 농사 짓고 수확한 결과물로써 회원들의 정성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