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박영철 기자] 남해군 서면 서면주민자치회(회장 문석종)와 새마을지도자 서면협의회(회장 김환균)는 지난 10월 30일 부터 11월 2일까지 서호마을과 서상마을 일원에서 유채꽃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서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지도자 서면협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이들은 서호마을과 서상마을 26필지 3만 5,085㎡에 유채꽃을 파종했다. 내년 봄 유채꽃이 만발하면 아름다운 포토존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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