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산청군, 곶감 말리기 한창
[포토뉴스] 산청군, 곶감 말리기 한창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3.11.20 0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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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청군
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 시천면 이인호 곶감농가(해운농장)에서 아들 철민씨가 고종시(떫은감)를 말리고 있다.
 
  건조장에 널린 고종시는 청정지역 지리산 자락에서 40~50일간 바람을 맞으며 부드럽고 쫄깃한 산청 명품곶감으로 탈바꿈한다.

  산청곶감은 지난 2016년부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7차례 선정돼 명실상부 전국 최고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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