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박영철 기자] 남해청년센터는 오는 25일 올해 마지막 ‘정원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원이 있는 음악회’는 그동안 매월 사연과 함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군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정원이 있는 음악회’ 올해 마지막 공연의 주제는 ‘감사’이며, 피아노와 바리톤의 포근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정원이 있는 음악회’ 공연료는 무료이고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문의, 남해 청년센터(055-863-1990)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