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박영철 기자] 함안군은 지난 22일 여항면 소재 여항마을문화센터에서 지방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날 연찬회에는 군과 읍면 지방세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지방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업무담당자들은 평소 세무업무를 추진하면서 느껴왔던 문제점 등에 대한 개선사항을 토론하고 신규시책 발표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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