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박영철 기자] 함안군은 지난 13일 가야 어울림센터에서 군내 청년, 도시재생 청년협의회 단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을 활동을 마무리하는 ‘함안군 도시재생 청년 네트워킹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진행된 청년함안온나 및 스티브잡스만들기 사업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에는 청년 로컬크레이터 ‘뻔한창원 찰리 윤 대표’ 특강과 향후 2024년 함안군 도시재생을 위해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갈 활동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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