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새해 첫아기 탄생
하동군, 새해 첫아기 탄생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4.01.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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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박영철 기자] 하동군은 새롭게 비상하는 갑진년 새해, 하동군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하동군민여성의원(원장 한성천)에서 지난 3일 푸른 용의 기운을 받은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 축복 속에 우렁찬 울음소리로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의 갑진년 시작을 알린 주인공은 악양면에 사는 이모씨 가정의 아기로, 몸무게 3.3kg 여자아이다.

  새해 첫아기 탄생에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5일 자택을 방문해 산모 아기의 건강을 물으며 축하와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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