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영철 기자] 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은숙)은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관내 산불발생 위험지역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파쇄작업은 농가에서 처리가 곤란해 불법소각 할 우려가 있는 농가의 영농부산물을 사전에 조사하고 각 마을별로 방문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오는 2월 말까지 집중 파쇄기간을 운영해 완료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합천=박영철 기자] 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은숙)은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관내 산불발생 위험지역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파쇄작업은 농가에서 처리가 곤란해 불법소각 할 우려가 있는 농가의 영농부산물을 사전에 조사하고 각 마을별로 방문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오는 2월 말까지 집중 파쇄기간을 운영해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