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장금용 제1부시장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 나서
창원시, 장금용 제1부시장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 나서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4.02.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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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
사진=창원시

[창원=박영철 기자]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2024년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시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19일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마산지역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독립운동기념관과 보훈문화관 건립 사업 현장을 찾아 현재 추진상황과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 등을 함께 논의했다.

오후에는 광암해수욕장 시설 개선 현장을 방문해 올해 여름 피서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21일에는 진해구 주요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선다. 생활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덕산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 조성사업과 해양 레저의 한 축이 될 명동 마리나 항만, 어촌지역 발전을 위한 삼포항 어촌뉴딜 300 사업 현장 등을 방문해 진행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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