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 곰취 농장에서 염씨 부부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곰취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곰취의 품종은 맛과 향이 좋은 ‘다목이’로 잎맥이 넓고 매끈해 쌈용으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1㎏에 1만8천원에 판매된다
곰취라는 이름은 깊은 산속 겨울잠을 깬 곰이 먹는 나물이라고 해서 곰취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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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 곰취 농장에서 염씨 부부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곰취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곰취의 품종은 맛과 향이 좋은 ‘다목이’로 잎맥이 넓고 매끈해 쌈용으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1㎏에 1만8천원에 판매된다
곰취라는 이름은 깊은 산속 겨울잠을 깬 곰이 먹는 나물이라고 해서 곰취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