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은 지난 20일 경호강과 덕천강 일원에서 은어 치어 12여 만마리를 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토속어 보존사업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치어 방류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농어업인 소득증대, 은어 낚시 관광객 유입을 위해 추진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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