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박영철 기자] 지난달 29일 열린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지회장 이학동) 부설 함안노인대학 개강식에서 이상조 함안노인대학장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상조 학장은 교사퇴직 후 노인복지회관 한글교실 강사 및 경로당 회장,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부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2021년부터 올해 3월까지 함안노인대학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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