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주민자치회, 메밀 파종 행사 마련...8월 개화
남면 주민자치회, 메밀 파종 행사 마련...8월 개화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4.05.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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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해군
사진=남해군

[남해=박영철 기자] 남해군 남면 주민자치회(회장 우현섭) 회원 30여 명은 지난 2일 운암 저수지 아래 휴경지에 메밀을 파종했다.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메밀을 파종했다. 메밀은 8월 초 개화 예정이다.

한편, 남면 주민자치회는 두곡 해수욕장 파도막이 벽화 정비, 작은 학교 살리기, 부산시 연산2동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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