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남하면, 2019년 정기총회 개최
거창 남하면, 2019년 정기총회 개최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02.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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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거창군=박영철 기자] 한국 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 남하면 분회(분회장 유영준)는 지난 18일 남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22명과 허태명 거창군지회장, 정명조 여성회장, 관내기관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과 결산 보고, 금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논의했다.

유영준 분회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태극기달기 운동, 환경 정화 활동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희망찬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김진락 면장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마음과 뜻을 모아 자유총연맹 남하면 분회가 큰 발전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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