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2019 상반기 지방세 담당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무교육은 지방세 담당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지방세정 여건에 부응해 합리적인 세정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지방세정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과세”, “편리한 납세”, “업무혁신”을 통한 창의적 세정 운영위해 교육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경상남도 주관 세정평가에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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