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거창군=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거창읍 상동화목경로당 리모델링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28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상동화목경로당은 예전에 노인건강증진실로 사용되어 오던 것을 지난해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된 시설을 개보수하여 쾌적한 여가복지시설로 탈바꿈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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