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3일 홍로 수확현장인 고제면과 북상면을 방문했다. 구인모 군수는 농가를 방문해 한 해 동안 노력한 사과농가를 격려하고, 선별작업이 한창인 거점APC를 찾아 출하상황을 점검했다. 한편, 거창군의 홍로 재배면적은 730ha로 거창사과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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