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주시 [진주=박영철 기자] 진주시는 오는 4일 내동면사무소 뒤 자전거도로에서 희망교~유수역 구간 자전거도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폐철도 선로를 활용한 자전거 도로로 희망교에서 유수역까지 총 연장 3.5km, 폭 5.5m의 도로이다. 자전거도로는 약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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