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박영철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 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귀농 창업활성화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6일 개강해 3주 동안 귀농인에게 농업창업의 기본이해를 돕고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성공사례연구를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위해 진행했다.
조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발전을 위해서 귀농인의 안정정착과 성공창업이 중요한 시기이다. 귀농인의 성공창업을 위해 교육 및 재정적 지원을 늘리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