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부산영남지부 관광통역사 관광 팸투어 실시
합천군, 부산영남지부 관광통역사 관광 팸투어 실시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8.06.0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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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합천군
사진=합천군

[합천군=박영철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5일 (사)한국관광통역사협회 부산영남지부 회원 40명을 초청해 합천관광을 알리는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관광분위기 조성과 관광통역사와의 유기적인 관계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팸투어 일행은 한국의 대표 사찰이자 법보종찰인 해인사를 방문, 2시간 가량 해인사를 관람한 뒤 나를 되돌아보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해인사 소리길을 걸으며 가야산의 아름다운 산세와 자연 속에서 힐링을 경험했다.

아울러,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고려대장경 천년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영화·드라마·CF 등 200여 편 이상의 다양한 작품을 촬영한 국내 최고의 시대물 오픈 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를 68% 규모로 축소한 청와대세트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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